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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잊을만하면 정발하는 누이 되는 자
삼촌과의 생활도 이제는 막바지
그저 평온한 일상들을 다루고 있지만
그 안에 언뜻언뜻 보여주는 신(악마)에 관한 복선들
삼촌은 결국 바라던 것을 이루기위해 다시 떠나게 되면서 사냥개도 함께 따라 나서는데
이제야 다시 단 둘만의 시간을 가지게 되겠네요
다만 별개로 외전으로서 [누이 되는 자 ~ 탐색자와 사냥개 ~] 라는 타이틀로
이 삼촌의 여행을 다루는 이야기를 기획 준비 중이라고 하니
또 하나의 남매 이야기는 여기서 갈라져 이어지게 되겠네요
본편은 여느때와 같이 일상 위주로 가고 이 외전이 복선이나 세계관 등을 집중적으로 다루지 않을까?
그나저나 신 기획도 정발은 해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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