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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로 아이 디테를 떠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설립한 이쿠토
자신이 생각한 최선의 멤버들로 이루어진 [EGAO] 설립
우선 파리로 향하는 꿈을 이루기위해 지명도부터 올리기 위해
광고탑으로 치유키와 협력을 하는데
20권은 전반적으로 이쿠토와 치유키의 아버지 켄지의 하드 워크를 담아내고 있어
이쪽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이랄까 잘 알지 못했던 부분까지 보여주는 점에선 흥미롭네요
사실 주인공이 지나치게 승승장구하는 편인데
그 성장과정들을 구체적으로 어떻게 지나왔는지는 짧지만 포인트를 짚어주며
자신의 꿈을 향해 일직선인 한결같은 그 모습때문에 그 노력의 결실을 보고 싶어 계속 보게됩니다
이제 올해 안에 완결까지 정발이 가능할 것 같은데
사실 애니화땜에 정발된 작품이지만 애니화 버프가 끝난 후로도 꾸준히 정발되온 점은 칭찬해주고 싶은 작품
뭐 수요가 있으니 꾸준히 나오는거니 재밌다는 증거라 당연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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