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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점 인터뷰 "라노벨 모토". 이번에는 2023 년 1 월 15 일 GA Bunko가 "인싸가 된 나의 청춘지상주의"을 발매합니다.
제 14 회 GA Bunko Awards에서 "금상"을 수상했으며이 책은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이 작품은 아싸에서 인싸까지 고등학교 데뷔에 성공한 주인공이 왠지 주변에 모여드는 아싸와 엮이는 청소년 로맨틱 코미디를 그린다.
"자유롭게 살기"가 테마 중 하나라는 이야기 외에도 "분홍색 머리는 오히려 그늘"이라는 파워 단어를 상징하는 풍부한 개성을 가진 캐릭터에 대해서도 들었습니다.
――그럼 자기소개부터 부탁드립니다.
작가인 모치자키 유바입니다.
"출신은 토치기현이고 이번에 제14회 GA문고대상에서 '금상'을 수상했습니다.
"좋아하는 것은 영화감상이나 넷플릭스로 드라마감상 싫어하는 것은 겉모습과 식감과 맛의 차이가 강한 아보카도네요.
그야말로 어딘가의 원고에서 자신의 아보카도 싫어하는 것을 대변하게 한 것 같기도 해요(웃음).
"마이붐은 코코이치방야이고, GO TO Eat 식사 티켓으로 조금 더 높은 곳으로 갈 생각 이었지만
결과적으로 CoCo Ichibanya에서 대부분을 사용하게되었습니다 ...
――고맙습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는 어떤 작품을 좋아하세요.
"영화나 드라마는 정말 많이 보는데 "저는 영화관에서 봤는데 "일절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고 3시간 동안 즐거운 느낌이 나고
"개인적으로는 스마트폰을 놓고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영화관이나 사우나뿐인데, 영화관에서 보내는 시간을 매우 소중하게 생각합니다.
"――스포츠 관전도 좋아한다고 하는데
"그게 "주2회 헬스장 다니기도 약 1년간 계속할 수 있고 사회인이 되면 자신의 성과가 잘 보이지 않게 되잖아요.
그에 반해 근육은 자신의 노력이 제대로 성과로 보입니다. 근육은 배신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와 기분을 잘 알았습니다(웃음).
――헬스장을 다니시는 분들의 공통점 중 하나군요(웃음). 그럼 다시 한번 제14회 GA문고대상 '금상' 수상의 솔직한 감상을 말씀해 주세요.
사실은 1차 전형을 통과할 때까지 원고를 보냈던 것을 잊고 있었습니다(웃음).
응모 직후 연달아 서적 기획이 통과되어 갑자기 바빠졌어요.
그래서 집필 작업의 바쁜 가운데 1차 전형 통과를 알게 되었고 그러고 보니 생각이 나게 되었습니다(웃음).
거기서는 이제 1차 전형을 통과하면 뇌는 '수상할지도 모른다'는 생각으로 가득하죠.
"저로서도 재미있는 것을 쓸 수 있었다는 반응도 있어서 반면에 과거에 수상한 두 개의 상 중 어느 것도 상위의 상은 아니었습니다.
"수상 이유도 특정 편집자가 맹렬히 밀어준 것으로 수상할 수 있었다는 배경도 있었던 것 같아서 결론지긴 건 아니지만 제 작품은 그런 타입의 작품이겠지 하고. 그래서 금상이라는 말씀을 들었을 때는 솔직히 고맙다고 느꼈습니다.
"모치자키 선생님은 이미 작가 데뷔를 하셨는데
심플하게 표현한다면 원점회귀라는 것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소설가가 되자'나 '가쿠욤' 등의 투고사이트에 대한 도전도 늦어서 서적화를 경험했던 입장에서 보면 '이런 식으로 책을 낼 수 있을까'라는 재미와 발견이 있었습니다. 이번에 수상하게 된 작품은 조금 투고사이트에서 연재하던 시절도 있었습니다.
"다만 다시 읽었을 때 "그래서 공모용이라는 건 아니지만
―― 그렇구나. 모치자키 선생님의 경력을 돌이켜보면 2018년부터 2020년은 서적을 간행하지 않은 시기가 있었죠. 말씀하신 것처럼 시행착오를 반복하고 있었던 걸까요.
맞아요. "딱히 작가업을 중단하고 있었다는 것도 아니고 "여러분이 기억해 주셨으면 좋겠지만
"고맙게도 조금 평가를 받고 그때부터 내 안에 '쥬몬지병' 같은 것이 생겨버렸어요.
"쥬몬지 같은 작품을 써야 한다던가 책을 못 냈을 때의 기획은 다시 보니 꽤 무리인 것도 많았고요(웃음).
―― 『그 쥬몬지를 나는 잊지 않겠다』는 라노온 어워드에서도 4관왕을 땄고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그치만 신작부문에서 14위에 위치하며 주목을 받았는데 본인 안에서 다시 작품이 움직이기 시작하게 된 계기 같은 것이 있었습니까.
이것은 명확하게 있었습니다. 소설가가 되자'에 작품 투고를 시작해서 '아빠 활동 JK의 약점을 잡았으니 강아지 산책을 부탁해 봤다.'
가가가 문고에서 서적화할 수 있었습니다.
"웹 투고작으로서는 처음으로 서적화에 이르렀고 말하자면 그 타이밍이 모치자키 유바의 제2의 작가 인생의 시작이었던 것 같아서(웃음). "지금까지 자신이 재미있다고 생각한 작품만들기 스타일에서 그리고 제 스스로도 제대로 엔터테인먼트가 되고 있다고 느껴진 것이 매우 큰 전환기로 이어졌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제14회 GA문고대상 '금상' 수상작 '인싸가 된 나의 청춘지상주의'가 어떤 이야기인지 알려주세요.
본작은 중학교 시절에 아싸라고 불렸던 주인공 소년이 어떤 이유로 일념 발기해서 고등학교 데뷔해 인싸가 된 청춘 러브코미디입니다.
"장미빛 고등학교 생활로의 스타트 대쉬를 끊을 수 있었는데 "스포일러가 되어버리기 때문에 깊게는 말할 수 없지만
※아싸였던 주인공의 조금 특이한 청춘 이야기가 시작된다
――본작의 착상에 대해서도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약간 이야기로는 돌아가는 길인데 거기서 '나름대로 인싸와 아싸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어서 썼습니다' 같은 중얼거리고 있었어요.
지금은 그 짹짹 자체는 볼 수 없지만 후년을 위해서인지 스크린샷을 찍고 있어서... 아마 짹짹으로 계속 남기는 건 부끄럽다고 생각했겠죠(웃음). "이 작품에 대해서도 어떤 의미에서 인싸과 아싸에 대해 하고 싶은 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고
――라이트 노벨에서도 인싸와 아싸라는 개념을 그리는 작품도 늘어나 정신 차려보니 정착했죠.
그렇네요. "다만 다시 생각해 주셨으면 하는데 "옛날부터 있던 말이 아니고 "아는 사람 중에서도 자학할 때 '나란 그늘이니까'라는 말을 듣게 되었는데 "조금 과장되게 굴지만 "대해 아싸는 매크로와 미크로같은 것으로 본작에서는 그런 점에도 조금 언급하면서 집필하였습니다.
――고맙습니다. 그럼 인싸과 아싸라는 말과는 떼어놓을 수 없는 등장캐릭터들에 대해 알려주세요.
"주인공 우에다 하시타는 자신이 한 노력에 대한 자존심을 제대로 가지고 있는 캐릭터이기도 하네요. "주위에도 신경을 쓸 수 있고
※인싸로 고등학교 데뷔를 완수한 하시타
나나쿠사 유유는 인싸가 된 하시타가 처음 접하는 아싸의 여자아이입니다.
그늘이라는 큰 묶음 속에 있어서는 예전의 하시타에 가까운 존재이기도 합니다.
"유유는 소녀 만화 뇌로 스토커 기질 비어 있는 가게 안에서 왠지 모르게 옆에 앉아오는 그런 아이입니다.
※갸루라고 하면 핑크색 머리로 착각한 유유
아오마에 나츠에라는 겉보기와 같은 인싸 갸루입니다.
"이건 후기에서도 쓰고 있는데 "개고 전에는 착한 아이였는데 "제 안에서는 인싸의 상징이기도 하고 하시타는 카에라에 대해 약간의 연정 같은 것을 품고 있기도 합니다.
※하시타가 몰래 마음을 품은 갸루 카에라
우민 미즈노는 유유가 가지는 음캬 속성에서 더욱 핀 포인트로 하시타의 중학교 시절을 상징하는 듯한 여자아이입니다. "다른 사람에 대해 공격적인 면을 가지고 있는데
※강렬한 구격을 계속 내보내는 미즈노
미츠이 류토라는 주인공과 동성 남자측의 그늘입니다.
"하시타는 손을 뻗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남자로서 얼굴이 좋은 것을 자각하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이대로 괜찮다고도 생각한다.
"하시타 입장에서 보면 자신의 절반의 노력으로 잘 해 나갈 수 있을 텐데
※얼굴의 좋은 것에 대한 자신감만은 장난이 아니다 류토
"오가사와라 쓰레는 인싸 중의 인싸 "다소 메타적인 이야기가 되어버리지만
※그냥 바보라는 설도 있는 친구 마음의 무료함
"――본작을 캐치프레이즈이기도 한 ""핑크머리는 오히려 그늘""을 구현한 유유는 겉모습에서 큰 변화를 이루는데
"바뀌고 싶다고는 생각했지만 "작중에서도 언급하고 있는데 혼자서는 안되고 등을 밀어주는 사람이 없으면 행동할 수 없는 타입이기도 하죠. 그래도 대담하게 이미지 변신을 도모한 것은 자신을 위해서라기보다 조금이라도 하시타의 마음에 드는 여자가 되기 위해서였던 것도 큰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핑크색 머리라는 라노베나 애니메이션에서 모티브로 된 머리색은 밝은 여자아이의 상징이라고 생각해요.
그에 대한 갭 목적이기도 했습니다. 뭐 요즘은 기타를 치고 있는 핑크색 머리 그늘 캬캬 여자도 있었는데요(웃음).
※바뀌고 싶다고 몰래 바라고 있던 유유는 일발로 대변신을 이룬다
――고맙습니다. 이어서 일러스트는 뉴무 선생님이 담당하고 있습니다. 다시 캐릭터 디자인 감상이나 마음에 드는 일러스트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표지를 봐주셨으면 하는데 "몇 번을 봐도 생각하는데 또한 개인적으로는 고모리 선생님의 캐릭터 디자인은 인상 깊었습니다.
굉장히 외모는 좋은데 속이 쓰레기라서 이게 성실한 쓰레기래(웃음).
"앞으로도 차례가 늘어날 것 같기도 하는 캐릭터 중 하나니 "맘에 드는 일러스트는 삽화로 그려져 있는 유녀와 카에라의 일러스트 저로서도 주요 캐릭터를 6명이나 등장시킨 건 처음이었습니다.
"지금까지는 3명이나 4명의 작은 커뮤니티에서 이야기를 그려왔는데 "6명이 모였을 때의 즐거움을 느끼고 싶은 작품이기도 하니
※성실한 쓰레기인 코모리 선생님을 비롯해 각 캐릭터의 풍부한 표정에도 주목받고 싶다
――다시 한번 저자로서 본작의 볼거리와 주목해 주셨으면 하는 점은 어떤 점일까요.
"볼거리로는 주인공이 원래 아싸의 인싸이기 때문에
"그런 그가 조금 반에서 들떠 있거나 이 작품의 가장 중요한 점은 자유롭게 산다는 것입니다.
"학교라는 사회에서 지내는 중고생은 물론
――앞으로의 야망이나 목표가 있으면 알려주세요.
"본작의 목표로는 이미 몇 권 앞의 구상도 머릿속에 있으니 우선은 제대로 속간을 써가는 것이군요.
작가로서의 목표는 2023년 내에 5권 전후의 서적을 내고 싶습니다.
또 다시 「이 라이트 노벨이 대단해!」 의 상위에 랭크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쥬몬지병에 대한 나 자신의 대답이 본작이나 가가가 문고에서 나온 『연인 이상의 것을 그녀가 아닌 너와.』 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꼭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팬분
이 작품에서 처음으로 모치자키 유바를 알게 된 분은 어쨌든 순수하게 작품을 즐겨주셨으면 합니다.
"모든 방향에 대해 통풍이 잘 되는 작품이고 라고 생각하면서 즐기시지 않을까요.
그리고 자신의 작품을 따라 읽어주시는 분은 어떤 의미에서 모치자키 유바의 집대성이라고 해도 좋은 작품입니다.
지금까지 작가로서 쌓아온 것이 집약한 청춘 러브코미디 작품이니 만족하실 수 있지 않을까요.
쥬몬지를 읽고 감동해 주신 독자가 모치자키 유바의 현재를 재확인할 수 있는 초왕도 청춘 러브코미디니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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