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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으로 츠바키 에피소드는 끝이 난 것 같은데
아직 뒷수습이 안나와서 뭔가 마지막에 끊긴 느낌
이번에 애니화가 결정되면서 나름 기대감을 품고 있지만
사실 제목만 보면 자전거 일진 웹툰을 먼저 떠올리는게 대다수일 정도로
인지도면에선 상당히 잘 알려지지 않은 작품
그도 그럴게 국내정발도 전자책으로만 정발 중이니
이제 전개 자체는 틀이 잡힌것 같은데
드라마 형식으로 각 캐릭터에 얽힌 서사를 담아내면서 이야기가 전개되고 있기에
내용 자체는 그때 그때에 따라서 기복은 있는 편
그래도 액션자체는 괜찮아서 스토리에 호불호가 있어도 눈요기는 되네요
초기엔 그래도 도쿄 리벤저스와 비슷할거라 예상했는데
작품 색깔이 완전 다르니 각각의 매력이 있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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