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마야]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여름 축제에서 쇼와 레나를 만난 소년은 '특별함'을 동경하고 있었다.

그는 늘 열등감을 가지고 있었다.
공부와 운동은 물론이고, 요리와 바느질도 서툴고 잘한다고 말할 수 있는 것도 없었고, 친구를 사귀는 것도 서툴렀다.
게다가 동생은 나와 달리 무엇이든 잘하는 우등생이었다.
무엇이든 남들보다 잘하고, 누구에게든 특별하다고 인정받고 싶었다.

'내가 사는 의미가 뭐야!　누가 좀 알려줘!"

그래도 너와 함께 본 그날의 불꽃은 나에게 '특별함'을 가르쳐줬어.
그래서 도전해볼게, 다시 함께 불꽃놀이를 보고 싶어서.
그 여름의 경험은 현실이었나........
이것은 '특별함'을 포기한 소년이 소중한 것을 발견하는 신기한 여름 이야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