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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혼자 살아남기만 하는건 간단하다.
5명 이상이면 더도 말고 덜도 말고 한 명만 살아남으면 된다.
<어센션>이 진행되면서 탈락자가 속출하는 가운데, 렌과 미모리는 '아직' 살아남았다.
케이타가 빠지고 대신 센타가 들어가면서 멤버는 4명이 되었다.
거기에 케이타와 헤어진 미나(......)가 등장했다.
(아직, 있을 것이다. 서로 죽이지 않고 함께 살아남는 방법이 ......!)
하지만 그런 렌의 마음도 허망하고, 참가자는 시시각각 그 수를 줄여나간다.
도대체 <어센션>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 것일까? 무엇을 위해 서로를 죽이게 하는가?
살아남기 위해 타인을 죽이는 것이 옳은 일인가?
그것은 도피가 아닐까. 렌은 계속 고민한다.
하지만.
"움직이지 마!"
미모리가 이토에게 인질로 잡힌 순간, 유예기간은 끝났다.
"나는 너를 죽여버릴 거야!"
렌이 내린 마지막 결정이란!
마지막으로 살아남는 자는 누구인가!
근미래 서바이벌 배틀, 드디어 마지막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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