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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트러블로 발생한 킨메의 두 번째 기억상실
지금까지 마을에서 만난 새로운 인연들과의 기억이 모두 상실했지만
그럼에도 기억하고 있던 세탁에 대한 것들
오히려 첫 번째 기억상실 전으로 돌아간 듯한 모습까지 보이면서
킨메에 대한 수수께끼는 더더욱 커져만가지만
일시적으로 사라진 기억이 되돌아오면서 이번 해프닝은 의문점을 키우기만 했네요
그 외에는 평소와 같은 지역의 특색과 세탁에 대한 것들을 다루는데
일본에서는 지역색깔을 넣은 작품이 상당히 많이 보이는 듯
이런건 홍보로도 아주 좋아보입니다
이제 다음 10권으로 이 작품도 완결인데
솔직히 한 권으로 끝이 나나 싶기도 하고 킨메에 대한 정보도 어느정도 많이 풀려서
거기에만 집중하면 어떻게든 될것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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