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자의 아틀리에] 1화 선행컷 &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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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자의 아틀리에 ~어둠의 여왕과 비밀의 은신처~

 

제1화 - 연금술사

 

호수에 둘러싸인 라젠보덴 마을에서, "별일 없는 농가의 딸"로서,

"별일 없는"날들을 보내고 있던 라이잘린 슈타우트(라이자).

그런 대신 빛나지 않는 매일에 질려, 자극을 요구하고 있던 라이자는,

어느날 소꿉친구의 렌트와 타오를 초대해, 섬을 빠져나가는 것을 제안 한다.

대안으로 향하기 위한 배를 빌리려고 항구를 방문하는 것도 편리하게 빌릴 수 있는 배는 없고…

그런 라이자들과 똑같이 하고, 해안에서는 어떤 대상이 쿠켄섬으로 향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