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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루미너스교 에피소드도 마무리되면서
히나타와의 오해를 풀고 화해하며 루미너스와 동맹을 맺는 곳까지 진행되었는데
이 모든 일을 조종해온 존재를 유추하기 등
이야기는 계속 진행되지만 일단 여기서 잠시 쉬어가네요
큰 줄기 하나 끝나고 22권은 전체적으로 잠시 휴양하는 느낌의 내용인데
덕분에 이세계물 특유의 현대(일본)문명 최고라는 분위기가 물씬나는듯
애초에 리무루의 목적이 이세계를 모두가 그런식으로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위함이기도 하다만
어째 발푸르기스 이후로 좀 루즈해지는 감이 있네요
뭐 원작도 후반으로 갈수록 좀 평가가 애매하기도 하다는 것 같지만
코믹스는 그래도 그 단점을 잘 해소한 편이라는 평이라
아직은 그래도 기대가 더 큽니다
그래도 역시 원작까지 볼 마음은 안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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