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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리 작가가 선보이는 추리물 만화
추리물이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게 코난일텐데
이 작품도 딱 코난과 같은 부류의 작품입니다
덕분에 볼 때마다 자연스럽게 비교하게 되는데
솔직히 캐릭터 스킨만 갈아 끼운듯한 작품이다 보니 비슷한 게 너무 많네요
그나마 이 작품만의 포인트가 있다면 작화 그 자체인데
더블 주인공의 듀오부터 해서 가히리 때부터 쌓아온 부녀자 팬층을 그대로 이어받기 충분한 듯
다만 역시 아직까진 코난의 아류작, 솔직히 말하면 하위호환정도
아직 이 작품에서 부족한 게 있다면 캐릭터들이 아직 친숙하지 않다는 점정도
주인공들을 제외하면 주변인물들 중에서 감초 역할을 하는 캐릭터가 적은 듯합니다
뭐 이것도 결국 계속해서 연재하면서 쌓아나가는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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