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정을 모르는 전학생이 거침없이 다가온다.] 7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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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신이라 놀림받는 니시무라와 그런 그녀를 동경하는 순수한 타가다의 순정 일상물

타카다의 때묻지 않은 솔직함과 순수함이 상당히 기분좋은 작품인데

이제 본 작품에서도 5학년의 끝자락을 다루고 있네요

 

 

다음권부터는 6학년에 진급하면서 마지막 초등학교 생활을 다룰텐데

남은 1년간의 생활을 몇권까지 다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초등학교 졸업을 기준으로 완결을 맺지 않을까 예상됩니다

 

개인적으로 끝날때 미래의 후일담도 같이 나와줬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