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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권은 나카노와 센코의 이야기보다는
표지처럼 요츠야와 스즈의 이야기에 좀 더 집중한 느낌이네요
원래부터 영감이 강해서 보였던 센코 일행들의 귀들이 보인 까닭에
혼자 잘못본다고 생각하다가 스즈가 악령을 퇴치하는 것을 계기로 가까워지는데
덕분에 이 작품의 시작이 나카노에게 악령이 많이 씌인다는게 계기였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해주네요
그리고 그 악령의 일도 좀 잠잠하다 싶더니
다시금 영향이 크게 끼치기 시작하면서
마침내 해주를 하기로 결심하는데
12권으로 완결인 만큼 이 해주가 센코와의 인연을 끝맺는 계기가 될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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