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류소녀 작가, 신작 러브코미디 [한밤중 하트튠] 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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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 하트튠>

심야 혼자 침대 위 네 목소리만이 구원이었어. 다시한번 너와 이야기하고 싶어. 하고 싶은 말이 있어

고교 2학년의 야마부키 아리스는, 「아폴로」라는 이름의, 얼굴도 본명도 모르는 라디오 송신자 소녀를 찾고 있었다. 

하지만 어느 날, 아리스는 진학지인 고등학교의 방송부에 아폴로의 단서를 얻는다. 

거기에 있던 것은 「목소리에 관련된 일에 취직한다」꿈을 그리는 미소녀가… 넷!! 아폴로는 누구야?네 사람의 꿈의 행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