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설트 릴리 BOUQUET] 8화 후기

 

정식으로 유리가오카의 릴리가 된 유리

그리고 학원 밖의 사람들의 관심이 전부 수수께끼의 소녀

유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학원의 세큐리티도 최고 수준으로 올라갑니다

 

그런 긴장감을 가시게 해주는 경기회를 다루는게 8화

대충 운동회같은 것으로 자신의 실력을 뽐내는 경기입니다

 

내외의 관심이 집중된 유리의 첫 실전

쉬어가느 화인줄 알았지만 

연출을 상당히 역동적으로 지금까지 중에서 가장 퀄리티 좋게 뽑았네요

힘준게 확연히 티가 납니다

 

그리고 유리의 정체가 밝혀지는데

그 정체는 인간화한 휴지

즉 인조 릴리

 

마지막에는 

카에데와의 갈등을 예고하며 마무리됩니다

내용이 점점 고조되면서 분위기도 조금씩 어두워지기 시작하네요

 

 

 

[어설트 릴리 BOUQUET] 9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