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안의 샤나S] 4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11년 만에 『작안의 샤나』 최신작이 등장!

　신세계 『무하유경(자나두)』. 이 혼돈에 휩싸인 낙원을 가로지르는 그림자가 있었다.
　그 정체는 『염발작안의 수호자』 샤나, 그리고 『회세의 수행자』 사카이 유우지.

두 사람은 이 신세계에 질서를 가져오기 위해 지금도 계속 싸우고 있었다--.
"모든 것이 아직 멀었어. 길도 험난하다. 하지만, 오래 갈만한 가치가 있는 길이다."
　본편 완결 후 새로운 세계로 떠난 샤나와 유지의 발자취를 그린 『암피시어터』, 『퀴디티』, 그리고 장편소설 3편과 함께 신작 소설 2편이 수록되어 있다.

　11년의 시간을 거쳐 새롭게 펼쳐지는 샤나의 전설이 여기 있다.

 

 

 

 

컬러 일러스트

[작안의 샤나S] 4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