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술회전] 10화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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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후기

[주술회전] 9화 후기

 

학교에서의 폭력과 마히토로부터 주입된 뒤틀린 사상으로

점점 잘못된 곳으로 흘러가는 준페이

그런 준페이의 현재 상태를 알아보기 위해 이타도리가 접근하고

 

나나미는 그 사이에 마히토와 접촉합니다

 

마히토의 술식 

무위전변

인간 영혼의 구조를 이해하여 만지는 것으로 외형을 바꾸는 술식

자신도 인간의 주령이라 자신의 외형도 변형 가능

덕분에 상대의 길이 비율을 따지는 나나미의 술식과는 상성이 좋지 못합니다

 

준페이를 찾아온 선생님 

일전에 사망한 학생들과 준페이가 친하다고 잘못 알고있는 선생을 보며

준페이는 주변이 자신에게 관심이 없다는걸 알고 

마히토에게 배운 주술을 사용할려는 때에 

이타도리의 난입으로 미수에 그칩니다

그렇게 준페이와 인연을 맺는 이타도리

 

나나미와 마히토쪽도 상황이 고조되면서 10화는 끝이납니다

이번 10화의 전투신은 어딘가 정신 사나워서 아쉽네요

장면컷이 늘어진 느낌이 강해서 뭔가 부자연스러운 느낌

 

 

 

[주술회전] 11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