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이 된 날] 9화 후기

 

 

코오로기 박사의 손녀인 사토 히나

로고스 증후군에 걸렸었지만 

불치병이었을 로고스 증후군의 완치

그 비밀에는 코오로기 박사의 연구가 있고

코오로기 박사가 죽은 뒤 히나는 제자였던 

나루카미 부부에 맡겨져 지내고 있으며 

평범한 일개 학생인 나루카미 요타를 

여러가지 비범한 일을 하게 만든 것은 

히나의 예지와 전지의 능력이 관여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스즈키 히로토의 과거가 밝혀지는데

비범한 해킹 능력을 가졌던 스즈키는 

부모의 명령으로 그 능력으로 좋지 않을 일에 쓰다

거절하게 되면서 당해온 폭력들

 

코오로기 박사가 완성시킨 양자 컴퓨터

이 양자 컴퓨터가 히나의 완치와 전지전능한 능력와 연결된 비밀

스즈키는 이 양자 컴퓨터를 찾기 시작합니다

 

살해당한 스즈키 히로토의 부모

그 사실에 통괘해하는 스즈키

그런 스즈키를 거두어 간 CEO

스즈키의 정보탐색전을 판타지 전투마냥 연출한건 

재밌지만 이해못한 사람들은 그냥 갑자기 뭔가 싶을지도 모르겠네요

 

스즈키 히로토가 찾아낸 양자 컴퓨터의 위치는

바로 사토 히나의 머릿속

로고스 증후군으로 결여된 기능을 양자 컴퓨터로 보완해서 

살아가고 있던 것

 

스즈키는 이 사실을 알고

그 아이에게서 그 양자 컴퓨터를 빼앗아 갈려는 상층부의 행동에

자신이 또 어른들에게 속아 이용당하고 약용당하는 처지를 보고

스즈키는 이 사실을 사토 히나에게 전하고자 합니다

 

히나가 말한 세계 종말이란 

30일 후의 세계가 보이지 않아

히나 스스로가 세계의 종말이라고 판단했지만 

스즈키 히로토가 뿌린 정보로

이 모든게 자신의 세계만이 끝나는 것임을 알게되고 

그것은 즉 사토 히나의 죽음

 

히나를 잡으러 온 사람들

히나를 데리고 도망치는 요타

왜 자신을 구할려는 히나의 질문에 

좋아하기 때문에 구하고 싶다고 말하는 요타

하지만 끝내 히나가 붙잡히면서 끝납니다

 

이제 남은 3화는 히나를 구하기 위해 움직이는

요타 일행을 다룰 듯하네요

 

 

 

[신이 된 날] 10화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