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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제목처럼 시작부터 낯선 여고생에게 감금당하면서 시작되는 만화가 이야기
다짜고짜 감금으로 시작하기에 사전에 정보가 부족해
뭔 상황인가 싶으면서도 그런 상황에서 여고생과 주인공의 관계를 즐기는 작품인데
사실 감금은 주인공이 만화를 제대로 그릴 수 있게 보살펴줌과
만화에만 집중할 수 있는 통조림인데
1권은 감금편과 2권은 동거편으로 관은 상황이라도
관계가 달라지면 분위기도 달라져서 그런 점은 확실히 보는 재미가 있네요
다만 구체적인 정보가 부족하고
그만큼 디테일이 떨어지는 만큼 킬링 타임 이상은 되기 힘든 듯
작가가 SNS에 올린 글들이 소설과 만화로도 나오면서 시작된 작품인걸로 아는데
일단 확실한건 장편으로 갈만한 작품은 아닌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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