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마왕자 질바기아스의 마왕경국기] 4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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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금기의 틈새-- 소소한 평온.

레이주족 마을에서 용사 살해의 죄를 짊어진 지르바기아스는 마왕성으로 돌아온다.
그런 그를 기다리고 있던 것은 바로 【빙옥남자 알몸 축제】였다!　

10년에 한 번씩 열리는 겨울의 기이한 축제에 마왕성의 공기가 뜨겁게 달아오른다!　

게다가 인간화 마법을 사용한 레이라가 착용할 수 있는 용의 안장 마구 제작을 드워프에게 의뢰한 결과, 완성된 것은 노출이 심한 노출의 옷.......아니, 더 이상은 가죽 끈으로!
--잠깐의 평온은 눈 녹는 소리와 함께 끝이 난다. 

지르바기아스의 마왕자로서의 첫 출격은 데프테로스 왕국의 왕도인 에바로티 공략전.
지켜야 할 것을 빼앗는 싸움이 시작되려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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