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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파멸로 향하는 '지금'을 무대로 '여기가 아닌 다른 곳'을 찾는다.
"울리지 않으면 그냥 소리일 뿐이야"
밤의 밑바닥 같은 어둠을 종횡으로 가로지르는 철망 - 지하철.
그것은 일상의 삶을, 생각을 싣고 도시를 돌아다닌다.
수많은 운명이 엮어낸 거대한 마법진처럼.
그 지하철에 언젠가부터 이해할 수 없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최후의 역'에는 '반데르베(潘鐘)가 있어 운명을 바꾸어 준다는 것이다.
그녀는 오늘도 기다리고 있다.
질문에 답해줄 사람의 방문을.
어디로 가고 싶은가?
왜, 가고 싶은가?
「보컬」×「보컬P」×「스토리」.
음악으로 스토리를 엮는 음악 원작 프로젝트.
카이와 카나타에 초점을 맞춘 스핀오프가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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