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의 레갈리아] 6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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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절해의 외딴 섬에서 사는 야히로와 아야하. 그리고 일곱 번째 불멸자의 그림자가!

명계문의 소멸로부터 3년을 거쳐, 붕괴를 면한 세계는 완만한 부흥을 계속하고 있었다. 

세계 용의 힘을 손에 넣은 야히로와 아야하는 현재도 행방불명인 채로.

그러던 중, 갸루리 베리토는, 사라졌을 魍獣가 다시 출현했다는 정보를 입수한다.

그 무렵 남국의 이름도 없는 섬에 숨어 살고, 슬로우 라이프를 보내고 있던 야히로와 아야하에게, 수수께끼의 소녀 에리가 흘러나간다.

왠지 아야하를 경계하면서, 야히로의 정체와 세계의 진실을 알고 있는 에리. 

그런 그녀를 덮쳐 온 것은, 魍獣와는 다른 새로운 괴물 "무명 천사"였다――!

폐허의 거리에서 만난 소년과 소녀가 엮는, 새로운 용과 용살자 이야기, 제6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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