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나기 나기사는 아직 여고생이고 싶다] 2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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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탐정은 이미 죽었다.' 의 나츠나기 나기사의 흔들리는 마음을 그린 스핀오프!

나는 여고생·나츠나기 나기사.
두 명의 친구와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보내고 있었다.
그런 평범한 여고생이 될 수 있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네가 명탐정?'
계속 찾고 있던 '명탐정'을 발견하고 나서는 눈부신 여름의 모험이 시작되어, 새로운 만남도 있었다.
그리고 모르는 세계에 발을 디뎌 버린 것으로, 친구들과의 거리도 느끼고,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지 불안했다.
그래도 두 사람은 예전과 변함없이 나를 맞이해 주었다.
또 평소의 학교 생활이 돌아온다, 그렇게 믿었는데.......

'나츠나기 선배. 저와 사귀어 주세요'

은발로 '그녀'를 꼭 닮은 후배 여자에게 갑자기 고백받는데――.

 

 

 

 

컬러 일러스트

[나츠나기 나기사는 아직 여고생이고 싶다] 2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