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껏해야 사촌 동생과의 사랑]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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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불순한 사랑에 빠진 미키타카에게, 방문하는 아수라장.

고등학생으로서의 첫 여름방학. 

나기나츠와 사귀기 시작한 미키타카는, 몸을 사용하여 미키타카의 마음을 붙잡으려는 나기나츠와 흐트러진 나날을 보내고 있었다.

한편 마야는, 미키타카와 한 번만 키스를 했을 때를, 반복해서 일기에 적고 있었다. 그

러던 어느 날 마베가에서의 저녁 식사 후의 일.

류난의 실언을 계기로, 이전 숙박 모임에서 자고 있던 미키타카에게 키스를 한 범인이 이오였다는 것이, 사촌 모두에게 알려지게 된다.

게다가 마야와 아야네도 미키타카와 한 번은 키스를 하고 있는 것까지도 폭로되고 만다.

거기서부터 사태는 뜻밖의 아수라장으로 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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