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 앞에서 얼굴이 너무 좋은 다우너계 미소녀를 주웠더니]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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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마음대로 하면 ....... 남자란 그런 거잖아요."

　방에 들어가자마자 내 침대에서 속옷 차림으로 잠든 소녀. 사슬에 묶인 히토리. 얼굴이 좋은 것 외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이웃이다.
　집에 있고 싶지 않은 이유가 있는 듯, 모든 것을 포기한 듯, 무방비 상태로 자포자기한 소녀와의 반 동거 생활이 갑자기 시작되었다.
　목욕을 하면 빌려준 후드티에 저걸 안 입고 나오고, 갑자기 학교에 왔나 싶으면 도시락을 건네주고, 반에서 미모의 미소녀와의 관계를 소문내는 등 마음이 편치 않다.
　
　하지만 자신에게만 조금씩 마음을 열어주는 그녀가 너무 귀여워서--.

　
　어딘지 모르게 위험한 다우너계 미소녀와의 동거 러브코미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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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 앞에서 얼굴이 너무 좋은 다우너계 미소녀를 주웠더니] 1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