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역 상사의 착각 성자생활] 3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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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VS 악덕 후작! 패도를 돌진하는 제멋대로의 후계자와 그 종자의 인연이 시험된다!

★코믹 제1권도 같은 달 4월 발매★

악덕 영주의 장남으로 태어난 나, 오우가·베렛은 제멋대로의 악역......일 텐데 주위의 착각에서 평가는 계속 올라가 버린다.

왜 그렇게 되는 거야......!? 나는 그저, 괴롭힘을 당했던 평민(폭유)을 구하거나, 소꿉친구(거유)를 괴롭히는 바보 왕자를 주먹으로 알게 하거나, 우수한 인재(각선미)를 힘으로 빼앗았을 뿐인데!

학원 마술 대항전에서의 [뇌격의 플로네]에 의한 무서운 사건을 받아, 마법학원은 한발 빠른 여름 휴가에 돌입하고 있었다. 

여름이라고 하면, 그래! 바다와 수영복과 사랑! 

진지한 전개가 계속되는 학원 생활은 조금 잊고, 우리 하렘의 모두와 최고의 여름을 보내기 위해, 본가의 베렛령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었다.

한편으로 나와 레이나는 아버님과 함께, 몸을 숨긴 플로네의 조사를 계속해, 마침내 녀석이 어둠 속성 마법의 '최면'에 의한 지배와 '빙의전생'에 의한 마시로의 신체 탈취를 계획하고 있다는 것을 밝혀낸다. 

나의 패도(하렘)를 지키기 위해서라도, 우선은 플로네의 앞잡이로 여겨지는 악덕 후작·안드라우스에게 탐구를 넣으려고 하자마자......

'오우가 님, 틈을 내고 싶습니다'

그렇게 편지를 남기고, 내 곁을 떠나는 종자 앨리스. 여기에는 그녀의 과거와 정의와 복수의 이야기가 관계되어 있어서――

주위의 착각이 머무는 곳을 모르는 악당 후계자 라이프는 제3막 《나의 검편》에 돌입!

'......앨리스, 너는 내 검(물건)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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