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미더운 악녀입니다만] 8권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컬러 일러스트

 

 

 

 

개요

황제가 주혜월을 감시하고 있다-- 수상한 은밀한 움직임을 감지하고, 일단 추궁으로 돌아간 영림 일행. 

다음 수순은 곧 열릴 '진혼제'를 기회로 삼아 교체를 해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또다시 황제의 방해가! 이웃 나라 단과의 국경 지역에서 백성들에게 죽을 베푸는 '자죽례(慈粥礼)'를 하라고 모든 여인들을 명령한 것이다. 

게다가 혜월의 몸에 들어가 있는 영림은 다른 여인들과 떨어져 열악한 환경에 처하게 된다 ....... 

"갑자기 밥을 해먹는 건 무리예요." 

"혜월님과 더 멀어지는 것만이 걱정이에요 ......" 

도술을 사용할 수 없는 혜월, 고립되어 버린 영림. 

감시의 시선을 의식해 움직이기 어려워진 두 사람에게 드디어 황제가 직접 연락을 취하는데.......?　

절체절명의 제 8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