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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끝이 보이는 '그래도 아유무는 다가온다'
우루시의 대학 수험과 새해 그리고 발렌타인 데이를 그리면서
슬슬 졸업도 코 앞까지 다가오고
린의 두 번째 고백과 함께
자신의 마음을 다시 한번 결의하는 아유무
이제 다음권으로 완결일텐데
타카기 양도 완결까지 한 권만 남겨두고 있어서
이러나저러나 동시에 완결이 되네요
러브코미디치곤 잔잔하면서 느긋한 일상물의 느낌이라 부담없이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
완결은 어떻게 지을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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