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유희로 밥을 먹는다] 6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기억해. 네가 원래,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나·유키 앞에 나타난 또 한 명의 나.
그것은, 보통 사람과 동떨어진 내 감각이 만들어 낸 환영이었다.
그녀의 말에 이끌려, 나는 첫 번째 게임 <메이든 레이스>를 떠올린다.

지금보다 단순했던 당시의 나는, 복잡한 감정을 품는 일은, 없었다.
그때의 자신에게 돌아가라고 환영은 나에게 다가와, 덤벼든다.

환상이기 때문에 그 공격을 막을 수 없고, 반격도 빠져나가 버리는 그녀에 대한 대항책――

그것은 <규칙>에 따른 <게임> 이외에는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한 나는, 맹인 플레이어·린즈에게 연락을 취했다......

어떤 때는 애슬레틱장에서.
또 있을 때는 하얀 방에서.
나와 나는, 사망 유희로 밥을 먹는다.

 

 

 

 

 

컬러 일러스트

[사망유희로 밥을 먹는다] 6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