탐정은 이미 죽었다, 스핀오프 [샬럿은 그저, 사건을 해결하고 싶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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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명탐정의 제자 샬럿의 사건 수사를 그린 '탐정은 이미 죽었다' 스핀오프!

일류 탐정이란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사건을 해결하는 것이다. 그것이 샬롯이 동경하던 명탐정의 좌우명이었다. 
그녀의 죽음 이후, 샬럿은 그 유지를 이어받기 위해 요원으로서 난해한 사건에 도전해 왔다.
하지만 전투 능력은 뛰어나지만 추리는 여전히 서툴기만 하다 .......

"나를 위해 추리해줘"
자신과 같은 별명을 가진 소녀 샤넬리아를 만나고, 두뇌 작업은 그녀에게 맡기기로 결심한다.
동료는 만들지 않는다. 그래도 필요하다면 손을 잡을 수는 있다.
샬럿은 그저 사건을 해결하고 싶을 뿐이기 때문이다.

키미즈카와 재회하기까지의 1년을 그린 샬의 탐정 활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