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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로제마인의 취임식 후 계절이 바뀌어 귀족원으로 가는 겨울이 찾아왔다.
귀족원 5학년이 된 단켈페르거의 영주 후보생 · 한넬로레는 약혼자를 정해야 하게 되는데.
이윽고 속속 등장하는 후보들.
그것은 '인연을 맺어주는 여신이 쥔 실'이 가져오는 파란의 개막이었다 ㅡ
후보 소개
지기스발트 - 새 영지의 아우브가 설마했던 구혼!?
오트리빈 - 내가 귀녀의 어둠의 신이 되는 것을 바라더라도 괜찮겠습니까?
빌프리트 - 슈르메의 꽃이 보이는 것은 어디의 정자지?
라잔타르크 - 전투에 나설 수 있게 된 귀녀와 함께 싸우고 싶다
켄트립스 - 울보 공주를 지켜야만 한다, 그렇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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