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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가오는 크리스마스, 그리고 동시에 후유키의 생일이기도 한 날
츠바사는 그녀에게 줄 선물을 준비하면서
마침내 재도전하는 두 번째 고백
드디어 결실을 맺으면서 연인관계가 된 두 사람의 이야기는
이제 슬슬 끝이 나는가 싶지만
연인으로서의 두 사람의 이야기도 좀 더 이어질 것같고
무엇보다 츠바사의 어머니가 퇴원을 하고 돌아왔기에
어머니 관련으로도 조금은 더 이어질 것 같네요
하렘 러브코미디치곤 다른 히로인들의 리타이어가 좀 빨랐지만
20권 넘게 가는 장편이 아닌 이상은 지금의 속도도 답답하지 않게 괜찮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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