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하고 멸시받던 귀족의 아홉째 아들은 최강에 이르렀지만, 그 자각 없이 무쌍한다.] 1권 표지,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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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

 

 

개요

유력 귀족의 아홉째 아들인 라디는 시력이 좋아지는 것뿐인 쓸모없는 스킬을 가지고 있어 주변으로부터 무능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어느 날 우연히 친해진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던전에 들어가게 되는데, 보스와 마주쳐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진다. 

그때 정신과 육체를 분리하는 마도구를 사용하자, 라디는 보스인 사악한 신과 함께 봉인되고 만다.

정신 세계 안에서는 죽을 수 없어서 사악한 신에게 계속해서 죽임을 당한 결과, 무능하다고 여겨졌던 스킬이 각성하게 된다. 

상대의 마법이나 스킬을 복사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라디는 사악한 신의 힘을 손에 넣고 봉인을 깨뜨린다. 

그러나 돌아온 세상은 수백 년이 지나 있었고, 자신이 무능하다고 생각하는 라디는 최강이 된 자각이 전혀 없는데……!

 

 

 

 

컬러 일러스트

[무능하고 멸시받던 귀족의 아홉째 아들은 최강에 이르렀지만, 그 자각 없이 무쌍한다.] 1권 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