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옆자리의 양아치 시미즈 씨가 머리를 까맣게 염색해 왔다] 3권 컬러 일러스트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컬러 일러스트

 

 

 

 

개요

유카타 모습을 좋아한다고 해서... 입은 거야.

“고등학교 생활 마지막 여름방학에 천문부에서 합숙하자!” 갑자기 천문부 부장인 시미즈 아이가 합숙 계획을 제안했다. 

시미즈 케이, 혼도 다이키, 세토 미오, 사카타 요스케는 합숙 비용을 벌기 위해 아이가 소개한 가게에서 각각 아르바이트를 하기로 한다. 

카페 '코오리토'에서 함께 일하기 시작한 시미즈 케이와 혼도 다이키. 

어느 날, 휴게실에서 쉬고 있던 시미즈 씨에게 같은 가게에서 일하는 천문 동호회 전 부장인 사쿠라이 카호가 “혼도 군을 좋아하죠?”라고 묻고, 이어서 “케이짱이 조금만 솔직해지면 혼도 군과의 관계가 진전될 것 같은데”라고 조언을 해주는데…… 

양키지만 소녀 같은 시미즈 씨와의 청춘 러브 코미디, 세 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