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 속성의 미소녀 아사히 양이 어째서인지 매 주말마다 내 방에 드나들게 된 건] 1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관련 작품의 게시글은 태그를 이용해주세요

 

 

 

표지

 

 

개요

같은 방 안에서 그저 게임에 몰두할 뿐.
그런 시간을 보내며 둘의 마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이것은 빛 속성의 소녀와 어둠 속성의 소년이 무지개처럼 빛나는 사랑을 하는 이야기이다.

학교 내에서 가장 인기를 자랑하는 빛 속성의 양지형 미소녀, 아사히 히카리.
테니스계가 기대하는 선수이자 모델로도 활약하며, 정말 하늘이 내린 축복을 여러 가지로 받은 존재이다.
한편, 같은 반의 카게야마 레이야는 게이머이자 어둠 속성의 음침한 오타쿠.
원래라면 절대 어울리지 않을, 정반대의 두 사람.
그러나 우연히 함께 탄 버스에서 서로 게임을 좋아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히카리는 주말마다 레이야의 방에 들락거리기 시작했다.
같은 방 안에서 그저 게임에 몰두할 뿐.
그런 시간을 보내며 둘의 마음의 거리는 점점 가까워진다.
“그럼, 내일도 평소처럼 놀러 갈 테니 잘 부탁해!”
이것은 빛 속성의 소녀와 어둠 속성의 소년이 무지개처럼 빛나는 사랑을 하는 이야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