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바라의 청춘 뉴 게임 플러스] 8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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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레이타의 문제도 한 고비를 넘기고, 히카리와의 크리스마스 데이트를 만끽한 나츠키.
겨울방학이 끝나고 교실로 돌아온 그를 기다리고 있던 화제는 바로 진로 이야기였다.

첫 번째 삶에서와 같이 이과로 진학해야 할지, 아니면 새로운 길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하던 나츠키는,
첫 번째 삶에서는 이과를 선택했던 유이가 이번에는 피아니스트가 되기 위해 문과를 선택하려 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결정이 자신과 관련 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내심 동요한 나츠키였지만,
그 변화를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유이의 꿈을 응원하기로 마음먹는다.

그러나 피아노와 마주하는 그녀의 모습은 어딘가 불안해 보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