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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새의 수납 마법에 봉인한 마가츠를 제령하기위해 다시 왕도로 귀환한 삼촌
신성 용사로 인정받은 알리시아와의 재회를 다루면서
끝난줄 알았던 마가츠와의 대결은 새로운 장을 맞이하는 11권
이제 엘프의 턴이 지나 용사의 턴인데
무자각 하렘은 여전함과 동시에 연달아 계속되는 수난은
어제의 적은 오늘의 동료로서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이어지네요
개인적으로는 일상편의 개그물도 좋긴하지만
그래도 역시 삼촌의 이세계 스토리가 몰입이 잘되서 더 취향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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