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 모드] 11권 컬러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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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 일러스트

 

 

 

 

개요

TV 애니메이션화 결정!!

해저도시에 다가오는 마왕군의 그림자......!!
알바하르 수왕국의 내란의 주모자로 여겨지는 베쿠를 쫓기 위해, 해저에 있는 어인의 나라 '프로스티아 제국'으로 잠입하는 알렌들.
소환수의 능력으로 어인으로 변신해 입국하자, 제국은 군에 의한 쿠데타에 의해 제위가 찬탈되고 있었던 것이 발각되었다.
알렌은 나라의 내정을 살피면서도, 또 하나의 목적인 '마크리스의 눈물'을 얻기 위해 행동을 개시한다.
'디바 콘테스트'라는 이벤트에서 '마크리스의 눈물'을 손에 넣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알렌은, 

트러블을 일으키고 있던 디바 로잘리나를 스카우트해, 우승을 노린다.
하지만, 디바 콘테스트를 앞두고, 갑자기 펠로무스가 행방불명이 되어 버린다.
소환수의 효과가 끊어지면, 수중에서 어인 모습에서 인간으로 돌아와, 페로무스의 목숨은 없다.
초조해하는 알렌의 한편, 어떤 곳에서 궁지에 몰리고 있던 펠로무스는 용기를 내어, 나름대로의 싸움에 몸을 던지는 것이었다.
나약한 상인 페로무스, 일대일대의 대분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