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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반장이 되어 새로운 도전을 시작하는 코미
그리고 고등학교 마지막 체육대회를 보내며
한발자국 성장하는 모습을 다루는 33권
러브코미디와 일상물을 오가며 1학년부터 3학년 현재까지
반복되어온 전개들 속에서 새로운 캐릭터들이 하나둘씩 늘어가기도 하지만
작품 초반에 등장했던 캐릭터들도 조금씩 그때완 달리
성장한 모습들도 보여주고 있기에 이제는 정말로 완결이 다가오고 있다는게 느껴지네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루미코인데
일전에 받은 고백에 답하기 전에
자신이 품고 있었던 타다노에 대한 연심의 위치를 재확인하고
비로서 타다노에게서 미련을 완전히 다잡으면서 앞으로 나아가기로 하는 모습이 인상적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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