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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 일러스트 | 출판사 |
시라코메 료 | 타카야 Ki | L노벨 |
9권에 이어서 계속되는 미궁의 시련
9권에서는 지나치고 실속 없는 내용들이 대부분이라서 굉장히 실망스러웠지만
10권에서는 나름 미궁의 시련에 대한 내용들로 집중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역시나 중간중간 이 작품의 최대 단점
쓸데없는 레파토리가 빠짐없이 나오니 집중해서 보려야 집중이 안 됩니다
집중하려고 하면 히로인들이 하나같이 역시 하지메, 하지메 거리고
조연들은 나구모, 나구모 거리고
주인공인 나구모는 그런 모습을 보면서 태연한 듯이 무덤덤하게 있는 모습을 보면
이걸 읽고 있는 시간이 아깝단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마지막 미궁을 공략후에는
역시 쓸데없는 히로인과 주인공의 애정행각 아닌 애정행각
10권 동안 내용들이 전부 미궁공략 아님 이런 애정행각 밖에 없는 작품
그나마 10권은 미궁공략 파트가 잘 나와서 괜찮나 싶더니
마지막에 꼭 초를 쳐서 평가를 깎아먹네요
누가 보면 장르가 뭔가 싶을 정도
평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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