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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야기는 유우기리의 생전 이야기
시대는 메이지
메이지의 전설의 *오이란이였던 유우기리
*유곽의 고급 유녀
*낙적으로 사가로 가게되는데
*유곽에 몸값을 지불하여 데리고 가는 것
그렇게 사가로 왔지만 자신을 산 고관은 병으로 급사하여
유산 일부를 상속받아 혼자 여생을 보내는 중
그리고 사쿠라를 닮은 사람도 등장하는데
우연은 아니고 먼 조상으로 추정
준코와 닮은 사람도 등장
그리고 코타로와 같은 성우인 모모자키 키이치
사가를 되찾기 위한 불법 전단지를 나눠주는 등의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런 모모자키 키이치의 친구, 이토
모습만 봐선 프랑슈슈의 정체를 캐는 형사의 먼 친척으로 추정
아이와 닮은 사람도 등장하구요
타에와 닮은 사람도 나오구요
그렇게 혼자 지인이라곤 없는 사가에서 적적하게 보내던 유우기리는
우연히 키이치와 만나게 되면서
유우기리에게 첫눈에 반한 키이치는
그 후로 유우기리에게 찾아가는 등
접점이 생기기 시작하고
키이치의 집에 로메로도 등장하는데
여기서 중요한 건, 생전의 닮은 모습이 아닌
현재와 같은 모습이라는 점에서, 과거 메이지의 로메로와 현재의 로메로는 같은 로메로로 추정되고
이때부터 좀비 시술이 존재했다는 떡밥으로 보여지네요
프랑슈슈 전원이 등장하지 않음 섭하니
사키와 릴리도 등장해줍니다
이걸로 프랑슈슈 전원 다 등장
이토의 수상쩍은 모습과
그런 이토를 경계하는 유우기리
그런 이토는 키이치에게 이 인연으로 유우기리와 가정을 가지라고 조언해줍니다
이토는 키이치와는 반대로 사가를 되찾기 보다 변화를 추구하고 있는데
뭔가 나중에 대립각이 보이네요
그리고 누군가에게 상황을 전달하는 이토
쪽지의 내용은 키이치의 사가 되찾기 운동에 대한 전황
그렇게 8화는 마무리되는데
갑자기 과거로 넘어와 내용이 생각보다 무게가 있어서 의외네요
9화에서 크게 소동이 날 것 같은데 유우기리의 현재 모습을 보면 해피엔딩은 아니라 착잡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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