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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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8화 리뷰

 

 

계절은 점점 깊어져만 가 다가오는 겨울

날이 쌀쌀해지면서 코타츠가 생겼는데

코타츠를 처음보는 밀림

 

본능에 몸을 맡기는 중

 

겨울이 다가오고 목조 건물이 많은 템페스트에

화제에 대한 사고를 대비해 만들어진 불조심 캠페인

 

그리고 캠페인 캐릭터로 뽑힌 베니마루

옆의 이미지만 보면 딱 방화범, 그 자체

 

겨울이 되니 움직임이 둔해진 가비루는 겨울잠 모드

역시 파충류(용인족)

 

물론 개인차가 있다고 하네요

가비루의 부하는 멀쩡

 

리무루에게 납품하는 꿀을 채집하는 수인족

 

그리고 그 꿀을 노리는 밀림

시온의 등장으로 미수로 끝나지만 곤충 마물들에겐 트라우마로 남은 밀림의 모습

악동 그 자체, 마왕이지만

 

리무루에게 목도리를 짜준 슈나

 

그리고 오빠인 베니마루에게도 선물

 

'뿔 감싸개'를 선물을 받고 기뻐하는 베니마루

 

이 시점에서 본편에서 요움과 에렌이 템페스트에 막 도착했을 무렵

 

다과로 낸 감자칩의 평가가 궁금한 감자밖에 모르는 바보

 

마물을 신용하지 않는 요움이 

템페스트에서의 정을 느끼며 리무루의 제안에 승낙하는 과정까지

 

그 기념으로 전골파티를 마무리로 

템페스트의 겨울나기를 잘 보여주었네요

 

 

10화 리뷰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전생슬라임 일기] 10화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