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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SS.다이나제논] 10화 리뷰

악어농장 2021.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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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화 리뷰

 

[SSSS.다이나제논] 9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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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괴수가 등장하면서 

괴수의 능력으로, 괴수 우생 사상은 한 명씩 사라져 가고

 

한편 요모기는 계속 유메만 쳐다보는 중

 

그나저나 10화 작화가 평소랑 달리 좀 둥글둥글하고 거친 느낌

아무튼 평상시 작화는 아니네요

 

그때 갑자기 유메가 사라지면서 

놀라는 요모기

 

확실히 작화가 평소랑 다름..

 

유메는 사라졌지만 

유메의 그림자만은 그대로 인 채

 

사라진 유메가 본 것은 자신의 과거

언니인 카노가 죽기 전, 평범한 가족이였을 적의 과거

 

그곳에서의 카노는 어딘가 어두운 분위기

 

나이트도 사라지면서

나이트가 본 것은, 과거 안티였을 적의 모습

 

그리고 그런 안티 앞에 있는 건

흐려서 자세히 보이진 않지만 *아카네

*안티를 만들어낸 사람이자 전작 빌런 보스

 

가우마 일행도 하나둘씩 사라져 가고

 

코요미가 본 것은 

과거, 이나모토가 돈가방을 들고 자신에게 제안했던 장면

 

가우마가 본 것은 

5,000년 전 괴수 우생 사상이었을 적의 모습

 

그리고 그 과거에서 등장하는 공주

가우마가 찾는 인물이며, 다이나제논을 건네준 인물로 추정되네요

 

한편 일행들이 사라진 가운데 혼자서 괴수의 내부로 진입한 요모기도

 

과거의 장면을 보게되는데

어머니가 현재 만나는 남성인 카미조를 처음 언급할 적

요모기는 이때 싫다고 하지 않은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이것으로 보아 사라진 사람들이 보는 것은 

미련과 후회했을 당시의 과거인 듯

 

요모기는 다이나솔저를 보고 현재의 상황을 직시하는데 성공하고

 

다이나솔저를 통해 이동한 곳은 유메의 공간

 

유메는 카노와 후타바 선배가 같이 있는 모습을 목격하는데

집에서는 본 적이 없는 미소

 

그리고 그런 모습을 요모기 역시 스크린 너머로 같이 보는 중

 

치세와 2대는 골드번 덕분에 무사한 상태

(*이번 화에 분량이 없음..)

 

다시 유메의 과거로 돌아와

집에서는 유메가 말을 걸어도 대답을 해주지 않는 카노

 

그런 카노의 갑작스러운 합창부 정기 연주회 초대에 

 

문득 떠올린 사고의 기억.

 

한순간 카노를 막아보지만 

완전히 기억을 떠올리지 못한 유메는 카노를 끝까지 붙들지 못합니다

 

코요미는 그때 선택하지 않았던 일탈을 선택해보거나

 

가우마는 괴수 우생 사상과의 연대를 선택해보거나

수많은 만약의 이야기들

 

요모기는 일행들의 모습을 스크린 뒤에서 보고만 있지 못해

유메에게 또다시 그날의 기억을 겪게 하고 싶지 않아 달리고 또 달립니다

 

그렇게 

유메의 망각의 세계를 깨부순 요모기

그리고 유메와 함께 카노의 사고를 막으러 향하고

 

카노와 마주한 유메는

카노가 자살을 할 목적이 없었음을 알게 되고

속마음을 꺼내 전하게 된 두 사람

 

두 사람만의 시간을 뒤로하고 

나머지 일행들을 구하러 가는 요모기

 

과거에 하지 못한 선택에서 미련을 버린 코요미

 

과거, 괴수 우생 사상을 배신한 가우마

그 이유는 괴수 우생 사상이 나라를 배신했기 때문이지만

 

괴수 우생 사상이 나라를 배신 한 이유 역시

나라가 괴수술사를 없애려 했기 때문이었는데

가우마는 괴수 우생 사상과 나라(공주) 중에서 공주를 선택했을 뿐

 

그렇게 좌절하고 포기하려는 순간 요모기의 부름에 

부활하는 가우마

 

나이트 역시 안티였을 적의 시절을 뒤로하고 

요모기의 부름에 응합니다

 

안티의 미련은 아카네와 제대로 화해, 대화하지 못한 것이 아니였을까 싶네요

 

상대방에게 잘 맞춰주는 유메를 동경했었던 카노

그래서 자연스럽게 거리를 벌렸고, 부활동도 시작하면서 

변하고자 시도했지만, 역시 주변에 폐를 끼치고 싶지 않았던 카노는 혼자 끙끙 앓았을 뿐

 

카노의 죽음이 자살이 아닌 사고임을 알게 되고

하지 못했던 대화를 통해, 과거의 속박의 상징인 지혜의 고리를 품으로서 

멈췄던 유메의 시간이 흐르기 시작합니다

 

과거의 세계에서 벗어난 가우마 일행들

 

괴수의 퇴치 자체는 카이젤 그리드 나이트의 신기술로 순삭

 

이번 10화는 주연들의 과거를 한꺼번에 정리하는 에피소드였는데

그중에서 유메와 카노의 이야기를 매듭지었네요

 

과거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거라 그런지 연출이 평소와는 색달라서 조금 어색하기도하고

오히려 복잡하고 어수선해 보이는 감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릴 듯

아직 완전히 다 매듭지어진 건 아니라 남은 2화에서 보여줄 듯합니다

특히 가우마 건 위주로 

 

 

11화 리뷰

 

[SSSS.다이나제논] 11화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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