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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여성향 게임인 악역 영애를 하기란 좀처럼 힘들다] 3권 컬러 일러스트

악어농장 2021. 8.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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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부터는 어른의 일이다

현대 사회를 무대로 한 여성향 게임으로 전생한 악역 영애 루나.
21세기를 맞이한 일본에서는 연주 극장이 개막해, 루나는 그 중에서 「작은 여왕 폐하」로서 민완을 발휘하고 있었다.
아이의 몸이면서 국정 뿐만이 아니라 세계 정세에도 관여해, 사업으로서도 신쥬쿠 신칸센의 개통을 목표로 한다.

그런 루나의 특이성을 기해, 「어린아이인 채로 있어라」라고 꾸짖는 어른은, 정책적으로는 적대하는 코이스미 총리 단 한 명뿐.
그래도 루나는 새로운 아군으로서 아카마츠 상사의 정예인 오카자키 유이치를 끌어들여, 일어날 수 있는 미래의 회피에 전력을 쏟아 간다.
그리고 맞는 2001년 9월 11일.
 계화타워에서 낙성기념 파티를 연 이날 세상이 바뀐다.
푹 쉬세요. 그리고 고마워 여기서부터는 어른들 몫이다.
현대 악역 아가씨의 일본재생담, 제3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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