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 그림 작가 | 스토리 작가 | 출판사 |
| matoba | matoba | 학산문화사 |
유쾌한 마계의 일상을 담아낸 러브코미디
주로 등장하는 캐릭터들이 악마지만
설정을 캐주얼하게 각색해서
상당히 밝게 그려진 만화로
힐링되는 작품입니다
마계 팬더모니엄의 주인인 히로인 벨제붑과
그의 비서인 남주 뮤린의 풋풋한 순정을 그리고 있고
등장하는 캐릭터마다 개성이 뚜렷해서
재밌습니다
'리뷰 > 만화 후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귀멸의 칼날] 19권 후기 (0) | 2020.08.29 |
|---|---|
| [카구야 님은 고백받고 싶어] 16권 후기 (0) | 2020.08.29 |
| [아케비의 세일러복] 6권 후기 (0) | 2020.08.28 |
| [어쨌든 귀여워] 5권 후기 (0) | 2020.08.28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