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산코 갸루는 참말로 귀여워] 4권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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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으로 러브코미디 전개로 흘러가기 시작하는 4권

히로인들이 제각각 시키와의 거리를 좁혀가는 가운데

갑작스럽게 유학을 가게된 후유키

거기다 유학가는 곳이 한국이네요

 

그렇게 유학가기전 마지막으로 만나기 위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시키지만 

언제나 그렇듯 단기유학

 

새로운 조연들도 등장하면서 메인 히로인이 잠시 빠진 상황에

다른 히로인들이 어떻게 움직일지 궁금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