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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을 수 없는 보물처럼 눈부신 여름이 시작된다ㅡㅡ.
"마츠리 짱에게 부탁하고 싶은 일이 있어"
출판사가 주최하는 여름 이벤트로 준비로 분주한 밤부터 호즈미로부터 전해진 한 통의 상담 메일.
그것은 이벤트 기획으로 "방과후, 교복을 입은 너와"의 메인 히로인 히나타 아오이의 코스프레를 마츠리가 해줄 수 없겠냐는 내용으로……!?
모두와 함께 찾은 바다와 지평선 너머로 펼쳐진 해바라기밭, 어깨를 나란히하고 올려다본 불꽃놀이 갑작스러운 숙박ㅡㅡ
보물처럼 눈부신 계절은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간다.
그리고 맞이한 여름의 끝. 호즈미와 마츠리가 도착한 곳은ㅡㅡ.
뒤틀린 작가 × 돌보미 JK가 보내는 잊을 수 없는 한여름의 하트 워밍 러브코미디, 시리즈 제3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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