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릿트와 함께 염원하던 약방을 개업해 졸탄의 생활에도 익숙해진 레드.
그런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고 있던 두 사람에게 어떤 사건의 소문이 날아들었다.
그것은 갑자기 무해하지만 이상한 냄새가 발생하고 있다고 하는 것으로!?
벽지 특유의 평화로운 사건에 잠시 맥이 빠지면서도 조사차 항구와 산악으로 떠나기로 한 레드들.
'이렇게 레드랑 같이 보낼 수 있어서 이런 무심한 날들이 최고로 행복해!'
산악의 일면에 만발한 꽃에 둘러싸여, 어깨를 나란히 하고 둘만의 세계에 빠지는 밤--.
이것은 옛날의 영웅과 공주, 행복한 일상의 한 막.
'정보 > 라노벨 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슴 주무르고 싶다'고 외쳤더니, 여동생 친구랑 사귀기로 했다] 3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09.23 |
---|---|
[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 라이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9권 컬러 일러스트 (0) | 2021.09.23 |
[전생했더니 슬라임이었던 건에 대하여] 19권 표지, 개요 (0) | 2021.09.22 |
[탐정은 이미 죽었다] 6권 표지 러프 스케치 (0) | 2021.09.22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