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동료가 아니라며 용사 파티에서 쫓겨났기 때문에, 변경에서 슬로 라이프를 보내기로 했습니다] 1화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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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재밌네요

요즘 들어 추방물 작품도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인데

슬로우 라이프라는 요소를 더함으로서 느긋한 일상과 주인공의 활약 등을 적절히 잘 섞어놓았습니다

 

작화나 연출도 나쁘지 않고

기대했었던 진화의 열매에서 실망이 컸는데 오히려 좀 긴가민가 했던 이 작품이 더 만족감이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