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매생활] 4권 표지, 개요

*재밌게 보셨다면, 좋아요, 댓글 하나에 큰 격려와 힘이 됩니다.

*질문은 언제나 환영

 

 

표지

 

 

개요

남매로 있자. 그렇게 정했으니까.

​

유타가 처음 사키에게 「오빠」라고 불린 이후 남매로 진전된 듯 보였던 두 사람이었지만, 서로에 대한 감정의 탓인지 그 관계는 어딘지 어색했다.

그러던 가운데 삼자면담, 오픈 캠퍼스, 혼성 스터디 등 다양한 행사가 찾아오고 이들은 각자 새로운 만남을 갖는다.

​

『거리가 가까운 이성이 우연히 한 사람밖에 없었기 때문에 좋아하게 된 것 뿐』

​

그런 짓궃은 명제에 직면한 두 사람은 다시금 자신의 감정과 마주하게 된다.

미래와 현재, 상식과 몰상식, 표면적 본심, 자신의 행복과 가족의 행복.

무엇을 우선시하고 무엇을 참는 것이 정답인가?

고민과 만남의 끝에 유타와 사키는 어떤 "결단"을 내리는데ㅡㅡ.

 

12/25

 

 

 

 

컬러 일러스트

[의붓여동생 생활] 4권 컬러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