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에게 주워진 남자] 1화 후기

 

숲에서 수많은 슬라임들과 지내는 주인공 '타케바야시 료마'

숲에서 병사들과 만나고 그들을 치료해준 것을 계기로 

여러 사람들과 교류를 하게되는데

 

사실은 블랙기업에 혹사당해 지내던 회사원이였고 잠결에 허무하게 죽으면서

신들이 나타나 이세계로 전생해온 존재

다른 이세게 전생물과는 다르게 특별한 목적없이 느긋한 생활을 다루고 있네요

하지만 기본적으로 주인공이 먼치킨스러운 점은 여느 이세계 전생물과는 다르지 않습니다

 

1화는 기본적으로 작품에 대한 설명을 보여준 내용이다보니

특별한 점은 없었네요

 

단지 느긋한 분위기의 작품이다보니 

호불호가 심해 보입니다